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류현진/선수 경력/2019년 (문단 편집) ==== 최종 총평 ==== 29G '''182⅔'''이닝('''NL 13위''') '''14'''승 '''5'''패('''NL 6위''') ERA '''2.32'''('''NL 1위''') ERA+ '''179'''('''NL 1위''') FIP '''3.10'''('''NL 4위''') WHIP '''1.01'''('''NL 3위''') '''163'''삼진('''NL 22위''') bWAR '''4.8'''('''NL 8위''') fWAR '''4.8'''('''NL 5위'''). 역대 최초로 아시아 출신 투수 중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타이틀을 획득한 본인의 커리어 하이 시즌. 특히 6월까지는 평균자책점 부문에서 메이저리그 역대급 페이스를 써내려가며 승승장구 했고, 6월 말에 쿠어스 필드에서 한 번 거하게 털리긴 했으나 7월에 들어서자 곧바로 페이스를 되찾았다. 결국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내셔널리그 선발투수로 등판하는 등, 현지에서도 내셔널리그 사이영 상 0순위 후보로 진지하게 거론되고 있었다. 그러나 8월 중순부터 시작된 컨디션 난조가 결국 그의 발목을 붙잡았다. 애틀랜타-양키스-애리조나-콜로라도 전 네 경기에서 19이닝 21실점이라는 커리어 사상 최악의 부진을 겪으며 사이영 레이스에서도 전년도 수상자 [[제이콥 디그롬]]에게 선두 자리를 내주고, 이후 마지막 세 경기에서 다시 페이스를 되찾았으나 사이영 상은 이미 멀어져버린 후였다. 역대급 페이스였던 7월 전까지를 비추어 볼 때 류현진 본인과 팬들에게는 다소 아쉬운 결과일 수는 있겠으나, 아시아 투수 최초로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타이틀 획득에 성공하였고, 2013년 데뷔 시즌 이후 처음으로 규정이닝을 달성하며 '''건강'''함을 입증하였다. 기록으로 살펴보자면 삼진은 적었지만 삼진과 볼넷 비율도 6.79로 내셔널리그 2위, 메이저리그 전체 4위에 올랐다. 피안타율은 0.234로 내셔널리그 14위에 위치했고, WHIP는 1.01로 내셔널리그 3위다. 피출루율도 0.263으로 내녀설리그 3위고, 피OPS는 0.622로 내셔널리그 6위다. 개인 역대 기록과 비교하면 탈삼진은 메이저 데뷔 이후 가장 많은 163개였고, 볼넷은 24개만 허용했다. 특히 볼넷 24개는 규정 이닝을 채운 메이저리거 중 최소 기록이다. 승리 역시 개인 한 시즌 타이[* 2013년, 2014년 14승]를 기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